2주 동안 밤 새고 죽을 맛이었다..
완성본
가다가 다리 부분 분리돼서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에 지나가던 애가 도와줘서 겨우 감ㅋㅋㅋ
결국 다리는 못 붙임
사진 진짜 몇십장 찍힌 듯. 다들 좋아해주셨다
그나저나 이그리트 아는 애 진짜 많더라. 재밌었다.
다만 망토 무게 때문에 승모근이 너무 아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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