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아앙~” 한 번에 시청자 무장해제… ‘흑백요리사2’ 아기 맹수 김시현, 이유 있는 스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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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앙~” 한 번에 시청자 무장해제… ‘흑백요리사2’ 아기 맹수 김시현, 이유 있는 스타 탄생

스타패션 2025-12-20 13:4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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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2가 공개되자마자 온·오프라인을 가장 뜨겁게 달군 얼굴은 단연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다.

앙증맞은 포효와 함께 등장한 첫 장면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그녀에게 쏠렸다. 귀엽고 해맑은 인상, 그리고 가슴에 달린 ‘아기 맹수’ 명찰은 단숨에 캐릭터를 각인시켰다. 하지만 웃음 뒤에 숨겨진 것은 예상을 뛰어넘는 정교한 실력이었다.

최근 김시현 셰프는 개인 SNS를 통해 넷플릭스 로고가 새겨진 대형 박스를 품에 안고 환하게 웃는 사진을 공개했다. ‘아기 맹수’라는 별명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모습은 방송 이후 이어진 폭발적인 화제성을 그대로 보여준다.

방송 직후 가장 많이 회자된 장면은 김시현 셰프가 양손을 번쩍 들고 귀엽게 포효하던 순간이다. 닉네임과 싱크로율 100%의 행동에 시청자들은 웃음을 터뜨렸지만, 곧이어 이어진 요리에서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1라운드에서 선보인 ‘박주산채(薄酒山菜)’ 주안상은 소박한 재료로 깊은 내공을 증명한 한 수였다. 다루기 까다로운 나물을 중심으로 한 상차림은 앳된 얼굴과는 정반대의 노련한 손끝을 드러냈고, 심사위원과 시청자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귀여움과 날카로움이 공존하는, 김시현 셰프만의 ‘반전 서사’가 이 장면에서 완성됐다.

김시현 셰프의 탄탄한 기본기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 국내 한식 파인다이닝의 정점으로 꼽히는 가온을 비롯해 인터컨티넨탈 호텔 주방을 거쳤고, 현재는 논현동 한식 파인다이닝 솔밤에서 실력을 쌓고 있다.

기성 요리계의 전형적인 술안주 공식을 따르기보다,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재료인 나물로 정면 승부를 택한 선택은 대담했다. 부드러운 인상 속에 숨은 단단한 신념과 패기는 ‘아기 맹수’라는 별명을 단순한 캐릭터가 아닌 하나의 서사로 끌어올렸다.

귀여운 포효로 시작해 정교한 요리로 마무리하는 ‘아기 맹수’ 김시현.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이 그녀의 다음 한 접시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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