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8일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의 '송전입구 도로확장 및 개선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확장공사가 마무리된 도로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송전 지역 주민들은 도로확장과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한 이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시장은 "처인구 이동읍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으로 많은 인구와 기업이 들어서 도시 규모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라며 "송전입구 도로확장 사업은 도시 발전에 따른 차량 통행량 증가와 국지도82호선을 비롯해 다른 지역과 연결되는 도로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더 나은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한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송전입구 도로확장과 개선사업은 도시의 발전을 견인하고 주민의 생활공간을 더욱 쾌적하게 만드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전리 774번지 일원 송전입구 도로확장 사업(대1-1호)은 2022년 4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 11월 21일 마무리됐다. 시는 총 110억원(설계 2억원·보상비 48억원·공사비 60억원)을 들여 송전2교에서 국지도82호선까지 길이 580m 구간을 왕복 2차선에서 4차로로 확장했다.
송전입구 도로 확장 공사는 송전리 시내 내부의 원활한 도로망 구축과 국지도82호선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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