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사진이다.
몇년전만 해도 유명하지 않았는데 이젠 국민포인트가 된 일산대교의 "그 포인트"
공원의 막바지 가을
왜가리를 쫓아내려고 덤벼드는 겁없는 까치
밀화부리도 이제 많이 보인다. 겨울이 가까워졌다
한달전이니 한창 가을이었을때다.
작정하고 간 곳은 아닌데 새찍다가 귀가하는 길에 들렀다.
일출처럼 일몰이 빨갛게 타오른건 아니었는데 볼만했다.
아직 꺼내보지 않은 가을 사진이 더 남아 있는데, 겨울이 점점 깊어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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