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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지하철
화려함으로 인해 지하궁전이란 별칭이 붙을정도로
인기가 많은 지하철이다
모스크바 지하철과 더불어
굉장히 깊은곳에 지어져서 유사시 방공호로도 사용가능하다
하지만 전차는 전력난과 노후화에
각종 문제가 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된 괴담도 있는데
주로 김씨일가 전용 철도, 혹은 도로가 지하
깊숙히 파묻혀 있는걸 넘어
아예 도시가 존재한다고 한다
주로 탈북민들이 공사 하거나
고위층 탈북자인
황장엽도 비슷한 증언을 하였다
"평양에서 순천의 자모산까지 뚫린 40㎞ 땅굴 속에는 깨끗한 샘물과 새파란 풀이 있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그는 특히 "평양 철봉산 휴양소에서 남포항까지 땅굴을 뚫어 놨는데 이곳을 통해 유사시 (김정일 국방위원장 등이) 중국으로 도주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실체는 알수없다
땅굴이란 것 자체는 건설로도 상당한 어그로가 끌리고
도시수준이면 환기, 온도, 조명, 지반 문제등
해결해야할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기 때문
북한의 열악한 수준도 있고
실제로 국내나 해외 정보기관에서 오피셜로 뜬 정보는 없다
어쩌면 정말 꽁꽁 잘 숨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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