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채승우 인턴기자 = 유튜버의 폭로로 시작된 광장시장 '바가지 논란' 이후 한 달, 시장의 풍경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논란의 노점은 여전히 붐비는 반면, 인근 상가 상인들은 손님이 끊겨 폐업 위기에 내몰리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소송전으로까지 비화한 더욱 깊어진 상인들 간의 갈등, 그 내막을 기자가 직접 현장에서 취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기획·구성: 채승우
촬영: 홍준기
편집: 채승우 이금주
영상: 이상한과자가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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