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의 한 도로에서 2만2900v 고압전선이 절단돼 화재가 발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제주에서 도로 조경공사 중 고압전선이 절단돼 화재가 발생했다.
1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8분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도로에서 2만2900v 고압전선이 절단돼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화재로 노형동과 도평동 일부 가구(452세대)가 정전됐다.
한국전력 제주본부는 절단된 전선에 대한 보수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사 시간은 약 1시간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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