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원·달러 환율은 19일 미국 물가 지표 둔화 등의 영향에 장 초반 하락세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9분 기준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77.06원이다.
환율은 2.8원 내린 1475.5원으로 출발했다.
간밤 미국 노동부는 1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2.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3.1%)를 밑도는 수준이었다.
달러는 비교적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1% 내린 98.440 수준이다.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이날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장중 환율 영향도 주목된다.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100엔당 949.05원이다.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가(952.74원)보다 3.69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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