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원 보강을 꾀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19일(한국시간) "맨유가 미드필더 영입 옵션 중 하나로 포르투갈 국가대표인 네베스를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23년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4,700만 파운드(£47m, 한화 약 928억 원)에 알-힐랄로 영입된 네베스는 이번 여름에 계약이 만료된다. 네베스는 그에 발맞춰 영국 복귀를 원한다. 알 힐랄은 그를 계약 만료로 잃는 것보다는 겨울에 약 2,000만 파운드(£20m, 한화 약 395억 원)의 금액을 받고 매각하는 것을 더 선호한다.
맨유는 현재 중앙 미드필더로 뛰고 있는 카를루스 카세미루, 코비 마이누, 마누엘 우가르테 모두 입지가 불투명하다. 그 때문에 공격형 미드필더 브루누 페르난데스를 중앙 미드필더로 내려 쓰고 있는 실정이다.
엘리엇 앤더슨, 애덤 워튼, 코너 갤러거, 카를로스 발레바, 타일러 아담스, 주앙 고메스 등이 타깃으로 거론되지만, 대형 선수 이적이 어려운 겨울 이적시장보다는 여름 이적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3월에 29살이 되는 네베스는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다. 하지만 울버햄튼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6년을 경험해본 이점이 있고, 6월 전까지 팀을 지탱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옵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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