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원도심 도시정비 지원센터' 개소...'현안 중심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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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원도심 도시정비 지원센터' 개소...'현안 중심 지원 추진'

뉴스로드 2025-12-19 07:25:05 신고

신상진 성남시장이 17일 수정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생활권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관련 사전 주민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이 17일 수정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생활권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관련 사전 주민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성남시

 

[뉴스로드] 성남시는 수정구·중원구 원도심 지역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원도심 도시정비 지원센터'23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원도심 도시정비 지원센터는 수정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에 마련되며,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지원 창구로 운영된다.

센터는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20261월부터 임시 운영에 들어간다.

정비사업은 주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성남시는 관련 전문 인력을 투입해 센터를 운영한다.

센터에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구역별 민원 상담을 비롯해 맞춤형 정보 제공, 전문 컨설팅 등 현안 중심의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23일 열리는 개소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참석해 센터 운영 방향과 지원 방안 등을 설명한다.

신상진 시장은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성남시 원도심 도시정비 지원센터 개소 관련 홍보안내문/사진=성남시
성남시 원도심 도시정비 지원센터 개소 관련 홍보안내문/사진=성남시

 

시는 지난 11월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에 이어 이번 원도심 도시정비 지원센터를 설치하며 도시 전역의 정비사업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한편 시는 수정·중원 생활권 5개 구역을 대상으로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 주민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설명회는 17일 수진2구역과 태평2·4구역을 시작으로, 19일 산성구역과 22일 단대구역, 24일 상대원1·3구역 순으로 열린다.

각 구역별 정비계획안의 주요 내용과 추정분담금, 토지이용계획과 도시계획시설, 생활인프라 확충 방안 등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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