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급망ESG지원센터, 에코바디스 플래티넘 기업 3곳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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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급망ESG지원센터, 에코바디스 플래티넘 기업 3곳 배출

경기일보 2025-12-18 17:40: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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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 전경. 인천상의 제공
인천상공회의소 전경. 인천상의 제공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공급망ESG지원센터는 ‘2025년 중소기업 ESG 인증 취득 지원 사업’에 참여한 기업 3곳이 에코바디스 글로벌 공급망 ESG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유성계전과 ㈜코바코, 다온시스가 ‘2025년도 인천 중소기업 ESG 인증 취득 지원 사업’을 통해 에코바디스 플래티넘을 취득했다. 에코바디스는 기업 공급망 전반에 걸친 ESG 수준을 진단하는 국제 평가 기관이다. 환경과 노동 및 인권, 지속 가능한 조달 등 주요 ESG 영역을 분석해 등급을 부여하는데, 플래티넘 등급은 최상위 1%에 해당한다.

 

㈜유성계전은 계전기, 스마트그리드 솔루션, 변전소 자동화 분야 등 전력 인프라에서 기술 역량을 축적한 기업이다. 특히 올해부터 온실가스 배출 최소화를 위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과 인벤토리 구축을 하고 있다. ㈜유성계전은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으로 체계적인 ESG 관리 방향과 업종에 맞는 환경경영시스템 요구조건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코바코는 발전이송설비, 시멘트 분야 등에 사용하는 분체 이송컨베이어를 주력으로 하는 컨베이어 이송설비 전문기업이다. ㈜코바코 관계자는 “플래티넘 획득으로 플랜트, 환경 설비 분야 프로젝트 수주가 늘어날 것”이라며 “환경과 기술의 시너지를 만드는 ESG 선도 기업 이미지를 만들 계획”라고 말했다.

 

인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플래티넘을 획득한 기업은 글로벌 공급망에 안정적으로 편입돼 수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천 중소기업들이 ESG 경영을 수출 경쟁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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