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 소속 만안청소년수련관과 동안청소년수련관이 내년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알찬 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특강은 내년 1월5일부터 2월 28일까지 운영되며, 청소년들의 관심사와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총 68개 강좌, 115개 반을 개설했다. 농구와 축구, 음악줄넘기 등 역동적인 체육 활동을 비롯해 과학실험, 요리, 코딩, 공예, 영어, 난타, 캐릭터 그리기 등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강좌들이 포진했다. 수강 신청은 18일 온라인 접수를 시작으로 19일부터는 현장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동안청소년수련관 역시 대규모 강좌를 준비해 수강생을 맞이한다. 총 100개 강좌, 160개 반에서 2천537명을 모집하며, 현재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가 진행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라켓볼(청소년반)과 러닝, 모델워킹 등 생활체육 분야와 교과서 미리보기 학습, 거문고, 놀이 영어 등 평생교육 분야의 다양한 강좌가 8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안양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방학 기간 청소년들이 학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소질을 개발하고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폭넓은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관심 있는 학부모와 청소년들의 빠른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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