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야, 기저귀 모델로 ‘국민 아기’ 심하루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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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야, 기저귀 모델로 ‘국민 아기’ 심하루 발탁

이뉴스투데이 2025-12-18 15:36: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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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이야]
[사진=카이야]

[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제나크로스 프리미엄 기저귀 브랜드 카이야(KAIYA)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배우 심형탁의 아들 심하루를 공식 모델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심하루는 사자 갈기처럼 풍성한 머리숱과 큰 눈망울 등 이른바 ‘아기 사자’ 비주얼로 예능 프로그램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독보적인 사랑스러움으로 ‘국민 아기’로 급부상하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이야는 심하루가 지닌 순수하고 따뜻한 이미지가 아이와 부모를 세심하게 배려하는 브랜드의 가치 '돌봄의 미학'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

심하루와 함께한 카이야 광고 촬영 현장은 17일에 방영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됐다. 촬영은 모델 경험이 있는 아빠 심형탁의 섬세한 돌봄이 더해지며 촬영은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카이야는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에서 출발한 프리미엄 기저귀 브랜드다. 아이의 성장 단계를 세밀하게 분석해 흡수력과 통기성, 착용감 등 성능을 강화했으며, 다양한 제품군을 구성해 부모가 아이의 컨디션과 환경에 따라 기저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데일리용 기저귀 ‘컴포트 에브리데이’와 흡수력을 강화한 취침용 기저귀 ‘슬림드라이 플러스’, 통기성을 더해 가볍고 산뜻한 착용감을 주는 ‘슈퍼슬림 라이트’ 등 부모의 선택 폭을 넓혔다는 평가다.

한편 카이야는 이번 예능 콘텐츠 협업을 포함한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프리미엄 기저귀 시장 내 ‘편안한 일상’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또 캠페인을 통해 ‘편안한 움직임’, ‘가벼운 착용감’, ‘아이의 편안한 하루를 지켜주는 기저귀’라는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카이야 관계자는 “심하루의 순수하고 밝은 이미지가 카이야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카이야는 아이의 하루는 물론 부모의 일상까지 편안하게 만드는 프리미엄 기저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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