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의도역 신안산선 지하 현장서 철근 추락···최소 2명 부상
투데이코리아
2025-12-18 14: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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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김유진 기자 | 18일 오후 1시 22분쯤 서울 여의도 신안산선 복선전철 지하 공사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해 최소 2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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