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 내년 5월 작곡가 라도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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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윤보미, 내년 5월 작곡가 라도와 결혼

모두서치 2025-12-18 13:12: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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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31)와 '블랙아이드필승' 라도(40·송주영)가 결혼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윤보미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는 18일 "윤보미가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소중한 인연과 내년 5월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생의 새로운 막을 올리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윤보미는 결혼 후에도 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 예능인으로서 활동을 이어간다.

위드어스는 "언제나 힘이 돼 주시는 팬 여러분께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에이핑크 중 유부녀가 되는 멤버는 탈퇴한 홍유경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윤보미와 라도는 2017년부터 교제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라도가 에이핑크의 '마이 마이'(2011), '내가 설렐 수 있게'(2016), '1도 없어(2018)' 등을 작업하며 그녀와 연인이 됐다.

라도는 에이핑크 노래 외에 씨스타, 트와이스, 청하 등의 히트곡을 썼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를 설립, 스테이씨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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