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 모터스가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세영 프로와 함께 해남군 지역 발전과 장애인 복지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권혁민 도이치 모터스 대표이사, 김세영 프로, 박지원 국회의원, 명현관 해남군수 등이 참석했다.
도이치모터스는 이번 기부는 김세영 프로의 고향이자 BMW 골프대회 우승의 의미가 깊은 해남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김세영 프로는 도이치 모터스 고객만을 위한 프로암 라운딩과 유튜브 콘텐츠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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