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갑자기 집안에 문제가 생겨서 잠수 탓다가 멘탈 터지고 코로나도 터지고 여러가지 일들이 많아서 어쩌다보니 계속 눈팅만 하게 됨.
필카 다 정리 해버리려다가도 냉동실 필름 조금씩 찍다보니 아직 쓰고 있고 쌓인 거 몇장 올리고 감.
코로나 끝나니 여행다녀온지도 오래 되고 나이먹는게 서러워서 와이프 허락 받고 1년에 한번씩은 다녀왔는데, 올해는 도쿄만 두번 갔지만 똑딱이를 디카 쓰듯이 갈기는 바람에 죄다 초첨 나가서 필름만 날렸네;
Pen-f , 아래 두장은 silvi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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