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사옥에 또 폭발물 협박 신고…경찰, 수색 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카카오 사옥에 또 폭발물 협박 신고…경찰, 수색 중

이데일리 2025-12-17 21:36:34 신고

3줄요약
15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아지트 건물에 폭파 협박이 있었다는 사측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군이 수색에 나섰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경찰이 경기 분당의 카카오 판교아지트 건물에 또다시 폭발물 설치 협박 신고가 접수돼 수색하고 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분당경찰서는 이날 “이틀 전과 거의 흡사한 형태로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글이 CS센터(고객센터) 사이트에 올라왔다는 사측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건물 내부를 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고위험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해 EOD 등은 투입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의심 신고 접수 후 카카오 측은 직원 안전을 위해 근무 중인 직원을 대상으로 퇴근을 공지했다.

앞서 지난 15일에도 CS센터 게시판을 통해 카카오 판교아지트 건물에 사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게시됐다. 자신을 모 고교 자퇴생이라고 밝힌 A씨는 이 같은 내용과 함께 고위 관계자를 특정하며 사제 총기로 살해하겠다는 협박성 내용도 함께 올렸다. A씨는 100억원을 계좌로 송금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