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컴백한 아이딧 백준혁이 2000년대 초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사진으로 화제입니다. Y2K 특유의 착장, 필터, 화질 등 많은 이들의 향수를 자극하죠. 그 시절 기억이 새록새록 하게 떠오르도록 유행했던 인터넷 소설 대사와 셀럽들을 매치해 보았습니다. 여러분을 잠 못 들게 한 대사는 무엇인가요?
너 잊는데 걸리는 시간? 깔끔하게 백 년 건다.
」
아이딧 백준혁
좋아하지 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
하츠투하츠 유하
양파 썰다 울었다고? 내가 양파냐 ㅡㅡ^
」
최립우
언제부터 너 기다렸냐면 신호등이 182번 바뀔 동안...
」
에스파 닝닝
넌 나 사랑하냐?
」
더보이즈 큐
사랑했었어 죽도록 미치도록 우주가 다 터지도록
」
미야오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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