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미스트롯4' 현역급 실력자들에 장윤정의 감탄사가 쏟아진다.
18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는 마스터들의 탄성을 자아낸 대학부 참가자가 등장한다.
무대에 오르자마자 "진짜 예쁘다", "얼굴에 저렇게 빛이 나는 사람은 처음", "왜 이렇게 예뻐?"라는 환호성이 터져 나온다.
감탄을 자아내는 비주얼은 물론, 첫 소절부터 소름을 유발하는 가창력으로 "저 실력에 저 외모면 현역 아니에요?", "홀릴만한 노래다"라는 극찬과 함께 하트가 쏟아진다.
여기에 '미스터트롯3' 대학부 출신 TOP7 최재명이 적극 추천한 국악 인재도 등판해 눈길을 끈다.
생애 첫 오디션이라는 이 참가자는 숨이 멎을 듯한 폭발적 보이스로 현장을 단숨에 압도한다. 마스터들은 "대단한 인재가 나왔다", "'미스트롯'이 계속 나와야 하는 이유다. 황홀했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장윤정 마스터 역시 "드디어 나왔다. 결정 없는 퍼펙트한 무대"라며 그 어디에서도 만난 적 없는 레전드급 트롯 인재의 등장을 반긴다.
'미스트롯4'는 18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사진 = TV CHOSUN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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