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AJU 미디어통합 광고대상] 롯데칠성음료 - 칠성사이다 최초가 모두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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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JU 미디어통합 광고대상] 롯데칠성음료 - 칠성사이다 최초가 모두를 바꾼다

아주경제 2025-12-17 14:22: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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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재생 MR-PET 칠성사이다 광고 이미지 사진롯데칠성음료
100% 재생 MR-PET 칠성사이다 광고 이미지 [사진=롯데칠성음료]
100 재생 MR-PET 칠성사이다 광고 이미지 사진롯데칠성음료
100% 재생 MR-PET 칠성사이다 광고 이미지 [사진=롯데칠성음료]


75년째 변함없이 ‘칠성사이다’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5 AJU 미디어 통합 광고대상'에서 귀한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국내에서 칠성사이다는 ‘사이다’의 대명사이자 추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이제 칠성사이다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시대와 문화를 잇는 공감의 아이콘으로,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기며 각자에게 다른 의미와 추억을 선사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장수하는 브랜드에는 몇 가지 공통적 특징이 있습니다. 높은 품질에 대한 소비자의 변함없는 신뢰, 감성을 자극하는 특별한 스토리, 그리고 고유의 가치를 담은 제품 정체성이 그것입니다. 특히 특유의 청량감이야말로 칠성사이다가 차별적 우위를 갖게 한 핵심 성공 요인입니다.

롯데칠성음료는 70년이 넘도록 칠성사이다 고유의 정체성을 지켜오면서도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제품군을 다양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를 반영해 출시한 ‘칠성사이다 제로’는 기존 오리지널 제품의 맛과 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칼로리는 낮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올해로 75주년을 맞은 칠성사이다는 지난해 24년 만에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고유 상징인 별을 크게 키워 제품 중앙에 배치한 것이 특징입니다. 새로운 디자인은 올해 9월 세계적 디자인상 중 하나인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2025’ 브랜딩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10월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을 출시했습니다. 이 시도가 산업 전반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모범 사례가 되기를 바랍니다.

시대와 호흡하며 대한민국의 희로애락을 함께한 칠성사이다가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탄산음료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가길 기대합니다. 늘 소비자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작 후기
대한민국 최초로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한 500ml 페트병 제품을 출시하며, 친환경 혁신을 선도하는 브랜드 리더십을 강조했습니다. 100% 재생 원료가 사용된 페트병은 국내 최초 사례인 만큼 롯데칠성음료는 이 시도가 국내 음료 및 포장재 산업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모범 사례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칠성사이다는 앞으로도 환경적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 사진롯데칠성음료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 [사진=롯데칠성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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