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AI 기반 마케팅 테크놀로지 기업 에이비일팔공(AB180)이 NH투자증권에 자사의 광고 성과 측정 및 분석 솔루션 ‘에어브릿지(Airbridge)’를 공급한다.
NH투자증권은 마케팅 채널이 늘어나고 고객의 의사결정 경로가 세분화되면서, 캠페인 성과를 통합 분석하고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에어브릿지’ 도입을 결정했다.
이번 도입을 통해 NH투자증권은 다양한 채널에서 전개되는 앱 광고의 성과를 더욱 정교하게 측정하고, 광고비 운용 효율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에어브릿지’를 통해 고객 여정별 핵심 행동 지표를 실시간으로 트래킹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 멀티 터치 어트리뷰션(MTA) 모델을 활용해 채널별 기여도를 정밀하게 분석한다.
또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과 분석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웹과 앱 간 분리돼 있던 트래킹 체계를 통합함으로써 데이터 활용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에어브릿지’는 데이터 수집, 광고 채널 연동, 딥링크 생성 및 관리, 광고 사기 방지, 마케팅 성과 분석을 통합 제공하는 성과 측정 솔루션(MMP)으로, 채널별로 분산된 광고 데이터를 단일 대시보드에서 관리할 수 있어 캠페인 효율과 비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 자체 개발한 사용자 행동 분석 특화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실시간에 가까운 코호트 분석을 지원한다.
에이비일팔공 남성필 대표는 “정교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중요해진 마케팅 환경에서 ‘에어브릿지’가 NH투자증권의 마케팅 효율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 ‘에어브릿지’는 NH투자증권을 비롯한 국내 주요 금융 기업의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지원하며,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 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