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는 하차 통보 당일 이이경과 유재석이 나눈 통화 내용도 일부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 대화를 나눴으며, ‘나중에 만나서 이야기하자’라는 응원의 대화를 끝으로 통화가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Copyright ⓒ 정치9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Copyright ⓒ 정치9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