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6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 추천···증권 IB·저축은행 대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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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6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 추천···증권 IB·저축은행 대표 교체

투데이코리아 2025-12-16 14:26: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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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여의도 KB금융그룹. 사진=투데이코리아
▲ 서울 여의도 KB금융그룹. 사진=투데이코리아
투데이코리아=서승리 기자 | KB금융지주가 KB증권 등 6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 추천을 진행했다.
 
KB금융지주는 16일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개최하고 12월말 임기가 만료되는 6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KB증권 IB(투자은행) 부문에는 강진두 KB증권 경영기획그룹장 부사장이, KB저축은행에는 곽산업 KB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대표 부행장이 새롭게 내정됐다.
 
KB증권 WM부문과 KB손해보험, KB자산운용, KB캐피탈, KB부동산신탁의 대표는 재추천됐다.
 
KB증권 IB부문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된 강진두 부사장은 기업금융과 인수금융, 글로벌 등 다양한 IB 분야를 거치며 시장 경쟁력을 공고히 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KB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추천된 곽산업 부행장은 디지털과 마케팅을 아우르는 경험을 토대로, 키위뱅크(Kiwibank) 중심의 ‘디지털 전문채널’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추천된 후보는 이달 중 해당 계열사의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 최종 심사 및 추천을 통해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재선임된 대표이사의 임기는 1년이다.
 
KB금융 대추위는 “새로운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방식 전환’과 ‘시장·고객의 확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분들을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며 “추천된 후보자들께서 각 계열사의 내실있는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KB금융이 고객과 시장, 주주에게 더욱 신뢰받는 ‘국민의 금융그룹’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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