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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방송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홍윤화의 다이어트 일상을 공유했다.
앞서 홍윤화는 40kg 감량을 선언했던 바. 홍윤화는 2주 전보다 체중을 더 감량한 홍윤화는 감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때 홍윤화의 절친 신기루, 김민경, 풍자가 방문했다. 홍윤화는 맛있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모두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풍자는 “윤화네서 한 달만 있으면 10kg를 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고, 신기루는 “합숙할래?”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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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네 사람은 다이어트 토크에 나섰다. 신기루는 “늦은 감이 있는데 다이어트를 하려고 한다”면서 “근데 윤화처럼 몇 kg을 빼야겠다는 목표를 안 정하려고 한다. 목표를 정할수록 그 허들을 못 넘을 것 같다”고 말했다.
홍윤화는 “사람들이 나한테 어디가 빠졌냐고 하는데, 이 사진 좀 봐라”라며 30kg을 감량하기 전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보던 김민경은 “너 아닌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이를 지켜보던 신기루는 “몸무게를 안 재본지 오래됐다”고 말했다. 이어 홍윤화는 신기루에게 체중계를 선물했고, 신기루는 체중을 재봤다. 홍윤화는 신기루의 몸무게에 대해 “100kg에서 140kg 사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홍윤화는 “저는 현재 체중이 100kg 밑이다. 더 많이 내려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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