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안진영 기자] 탑 인플루언서 더에르고(본명 허선회)가 사단법인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 카신의 대표 인플루언서로, 지난 1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3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유아동 생활부문 인플루언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통해 커머스 트렌드를 선도하고, 국내 1위 육아·생활 쇼핑 플랫폼 에르모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한 더에르고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부산국제영화제, 대종상영화제, 청룡영화제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주요 시상식 중 하나로, 한 해 동안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영화, 드라마, 가요, K-POP, 뮤지컬 등 국내외 예술 분야에서 5개의 대상, 20개 부문상 및 각 분야에 10개 부문상 등 총 70명에게 상이 수여됐다.
더에르고는 이날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저에게 큰 영광이며, 앞으로도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잇는 창작자로서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더에르고는 인스타그램을 기반으로 육아 및 생활용품 커머스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고객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콘텐츠를 제공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그녀가 운영하는 육아·생활 쇼핑 플랫폼 '에르모어'는 2025년 거래액 기준 4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업계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구축했다.
진솔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엄선된 유아동 및 생활용품을 소개하는 방식은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더에르고의 콘텐츠는 제품의 기능적 설명뿐만 아니라, 실제 사용 경험을 녹여내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매로 이어지는 강력한 영향력으로 발휘되고 있다.
이날 더에르고의 수상은 K-컬처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육아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그녀의 콘텐츠가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에게도 한국의 생활 문화와 우수한 제품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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