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서 레드불 테트리스 세계대회 결승전이 열림
화려한 불꽃놀이, 오케스트라 연주, 낙하산 비행등 수많은 볼거리가 많았지만
그중 가장 가관이었던건
두바이의 관광 명소 두바이 프레임과
2천개 이상의 드론을 활용한 초거대 테트리스 화면이었음
결승전에선 페루 대표인 레오 솔로자노와 터키 대표의 페후미 아탈라가 붙어서 페후미 아탈라가 승리했는데
아탈라는 승리자 인터뷰로
정말 믿을수 없다. 현실과 떨어져있는거같다.
이 이벤트는 유일무이한 지금까지 겪은 테트리스중에서 최고의 순간이었다. 라면서 이 경험에 대한 소감을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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