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교복 입고 18살 흉내내다 굴욕…"교감 선생님 같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전현무, 교복 입고 18살 흉내내다 굴욕…"교감 선생님 같아"

모두서치 2025-12-15 16:26:28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방송인 전현무가 고등학생으로 변신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5일 방송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선 김숙·전현무가 대만으로 여행을 간다.

두 사람은 교복을 입고 등장한다. 전현무는 "대만 드라마 '상견니'(2019)에 나온 실제 그 교복"이라며 "대만 국민 배우 허광환이 입었었다"고 말한다.

그는 김숙에게 "누나는 혹시 배우 가가연이냐"고 묻는다.

이를 본 양세찬은 "무슨 학생이냐. 교감 선생님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출연진은 해안가를 따라 자전거 라이딩을 즐긴다.

전현무는 "'상견니' 뮤직비디오처럼 영상미를 담아달라"고 말한다.

그는 스튜디오에서 "중국집 사장 부부처럼 나왔다"고 한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