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미스트롯' 거절 후 "손 떨며 트로트 불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미스트롯' 거절 후 "손 떨며 트로트 불러"

모두서치 2025-12-15 15:30:15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트로트를 불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14일 소셜미디어에 "무대공포증녀 손 발발 떨면서 트로트 부르고 옴"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양갈래 머리를 하고 있다.

그는 선글라스를 쓴 채 노래를 부르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8월 소셜미디어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 제작진에게 받은 섭외 메시지를 공개한 바 있다.

이에 그는 "제가 '미스트롯'을 왜 나가는데요"라고 적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키 170㎝에 체중이 96㎏까지 증가했으나 지난 6월엔 41.9㎏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2년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고 연예계 활동을 할 예정이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