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15일 낮 12시 14분께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에 위치한 초등학교 2층 과학실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신고를 받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화재 발생 24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해당 화재로 교직원 등 3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이중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교내에 있던 학생 및 교직원 307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면서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당국은 과학실 내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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