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최천욱 기자 | SK증권은 2026년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직책자 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3부문 총괄, 20본부, 3실을 3부문 총괄, 23본부로 조직을 개편했다. 성과 중심 영업조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IB총괄 내 기존 2개 본부를 3개 본부로 확장했다. 또한 Passive영업본부를 신설했다.
SK증권 관계자는 “고객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금융소비자보호실, 정보보호실, 감사실을 본부로 승격해 내부통제 조직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