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니스 코토코가 일간스포츠와 글로벌 플랫폼 팬캐스트가 진행한 테마 픽 투표에서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아티스트’ 1위로 꼽혔다.
이번 테마 픽 투표는 11월 28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323,446표 중 코토코는 150,978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뷔가 112,751표로 2위에 올랐고, 이찬원은 33,848표로 3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투표가 마무리됐다.
이번 테마 픽은 연말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아티스트를 주제로 진행됐다. 코토코는 밝고 귀여운 이미지와 최근 무대 위에서 보여준 따뜻한 매력으로 팬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현재 코토코가 속한 유니스는 오는 16일 일본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므와…’ 발매를 앞두고 있다.
한편, 테마 픽 투표는 ‘팬캐스트’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위에 오른 아티스트에게는 일간스포츠 지면 전면광고, 보도기사, 팬캐스트 광고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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