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미용사 10기 영자가 '손풍기' 10기 영수와 치명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10기 영자는 14일 자신의 계정에 "#Goodbye #10영자 #10영수 #나는 솔로"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10기 영자와 10기 영수의 치명적인 '굿바이' 무대가 담겨 있다. 치명적이고 도도한 척하는 두 사람의 표정과 눈빛이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지난 19일 제46회 청룡영화상 축하공연으로 화제가 된 화사와 박정민의 '굿바이' 무대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두 사람은 '나는 솔로'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 = 10기 영자, KBS 2TV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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