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원·달러 환율은 15일 인공지능(AI) 거품론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 강화에 상승세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9분 기준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76.50원이다.
환율은 2.3원 오른 1476.0원으로 출발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반도체 제조회사 브로드컴이 회의적인 AI 산업 전망을 내놓은 영향이다.
이에 환율은 당일 야간 거래에서 장중 1479.9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3% 오른 98.428이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7.21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30분 기준가인 945.89원보다 1.32원 상승했다.
한편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날 긴급 경제장관 간담회를 열어 금융·외환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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