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경찰이 15일 정치권 인사들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첫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8시 53분부터 서울 용산구 소재 통일교 서울본부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bangh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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