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불꽃" 알파드라이브원, 낭만 에너제틱 데뷔 서사 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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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불꽃" 알파드라이브원, 낭만 에너제틱 데뷔 서사 포문

이데일리 2025-12-15 08:26: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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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2026년 글로벌 K팝 초대형 신인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알디원)이 본격적인 데뷔 서사의 시작을 알린다.

알파드라이브원(사진=웨이크원)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늘(15일) 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1월 12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첫 미니앨범 ‘유포리아’(EUPHORIA)의 트레일러 ‘로우 플레임’(Raw Flame)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첫 데뷔 트레일러의 티저에는 알파드라이브원의 멤버 여덟 명이 각자의 개성이 드러난 스쿨룩 모티브의 의상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닷가를 배경으로 새로움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모습부터 어딘가를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장면까지 담겨 있어 오는 16일 공개되는 본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이번 트레일러 티저 영상은 감각적인 영상미와 진정성이 느껴지는 내레이션을 통해 차분하지만 밀도 높은 몰입도를 완성한다. “잃어버린 불꽃”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질주의 끝에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이야기를 그려내 불꽃이 상징하는 의미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멤버들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감성 연기 그리고 다채로운 개성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특히 낭만 에너제틱한 바이브가 영상 비주얼 전반에 녹아들어 2026년 데뷔를 앞둔 알파드라이브원의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트레일러 티저 공개와 함께 전 세계 팬들 사이에서는 트레일러 제목의 의미와 서사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며 알파드라이브원이 데뷔 앨범이자 미니 1집 ‘유포리아’를 통해 선보일 음악과 세계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니 1집 ‘유포리아’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순간을 담는다. 긴 준비 끝에 맞이한 시작의 감정과 벅찬 희열(EUPHORIA)을 알파드라이브원만의 에너지와 서사로 풀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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