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동치미' 함소원이 전 남편 진화와 한집살이 중임이 드러났다.
지난 13일 방송된 MBN '동치미' 말미 예고편에는 함소원이 등장했다.
이혼 후 한국으로 돌아온 함소원의 바쁜 일상이 공개됐다. 함소원의 집에는 의문의 남성이 등장했고, 이는 전남편 진화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함소원은 "왜 한 지붕 이혼 부부가 됐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진화와 함소원이 언성을 높이며 싸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광민 전문의는 "지금 정도가 딱 좋은 것 같다"고 말했고, 박선주는 "서로에게 너무나 상처가 될 것 같다"고, 노사연은 "딸이 너무 걱정된다"고 의견을 전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혼인신고를 하고 그해 12월 혜정 양을 품에 안았으나 2022년 이혼했다.
계속해서 두 사람이 함께하는 모습이 보이자 재결합설이 제기됐지만 함소원은 재결합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사진=MBN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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