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크리스마스로 바짝 버는 사람들

내용:

크리스마스의 여왕이라 불리는 머라이어 캐리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이 한 곡만으로도 버는 수익이 엄청난데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저 한 곡의 스트리밍 수익만 수십억원씩 들어온다고 하며

30년 동안 저 한 곡의 스트리밍 수익으로 누적 ​1500억원​ 이상을 벌었다고 한다

켈리 클락슨

크리스마스 곡으로도 유명한데

Underneath the Tree 라는 곡이 전세계적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엄청난 인기다

머라이어 캐리에 질린 사람들이 많이 듣는다고 하며

크리스마스 시즌에 스트리밍 수익으로 수십억원이 들어온다고 한다

마이클 부블레

머라이어 캐리와 함께 크리스마스 곡을 상징하는 인물이며

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는

라는 1950년대 원곡을 그가 리메이크 하여 초대박이 나

현재까지도 사랑 받고 있다

덕분에 그는 11월부터 두 달간 수십억원의 수익이 나온다고 한다

이 사람들 말고도

Wham!의 last christmas

sia의 스노우맨

아리아나 그란데의 Santa Tell Me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크리스마스 곡 보유자들이

크리스마스 시즌에 수십억의 스트리밍 수익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