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3시35분께 충남 당진시 순성면 중방리 돈사에서 불이나 비육돈 130마리가 폐사하는 등 1억5000만원의 피해를 입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불은 분만사 1개동 279㎡ 모두 태우고 3시간 만인 오후 6시10분께 완진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13일 오후 3시35분께 충남 당진시 순성면 중방리 돈사에서 불이나 비육돈 130마리가 폐사하는 등 1억5000만원의 피해를 입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불은 분만사 1개동 279㎡ 모두 태우고 3시간 만인 오후 6시10분께 완진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