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사보타주, 사이버 공격, 독일 선거에 대한 개입 등의 혐의로 12일 베를린주재 러시아 대사를 외무부로 소환했다고 독일 외무부 대변인이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독일은 또 러시아가 허위 정보 캠페인을 저질렀다고 비난했다.
다른 자세한 내용은 더이상 제공되지 않았다.
독일 관리들은 이전에 러시아가 유럽을 불안정하게 만들기 위해 하이브리드 전쟁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고 비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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