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야구선수 출신 동생과 접촉 들어간 싸움 안 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서준 "야구선수 출신 동생과 접촉 들어간 싸움 안 해"

모두서치 2025-12-12 20:42:38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배우 박서준이 남동생이 야구선수 출신이어서 몸싸움이 들어가는 접촉은 되도록 피했다고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서준은 12일 유병재 유튜브 채널에 나와 형제 관계에 관해 얘기했다.

유병재는 박서준에게 형제 관계를 물었다.

박서준은 "3살, 8살 차이가 나는 남동생 두 명이 있다"고 말했다.

유병재는 "나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누나 둘이 있따. 무력이나 피지컬 관련해서 나름대로 서열 정리가 됐다"고 했다.

박서준은 "바로 밑 동생은 야구선수였다. 피지컬적으로 접촉이 들어가는 싸움은 하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고 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유병재는 "서로 바빴던 걸로 하자"고 했다.

박서준 역시 꿈이 야구선수였던 적이 있었다고 했다.

박서준은 다른 방송에서 "운동을 무척 좋아했는데 아버지가 동생만 시키셨다. 저는 동생 기사를 쓰는 스포츠 기자가 됐으면 좋겠다고 하셨다"고 말한 적이 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