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결국 컨디션 난조..."간 피로하다, 몸살 기운 안 없어져" (임영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임영웅, 결국 컨디션 난조..."간 피로하다, 몸살 기운 안 없어져" (임영웅)

엑스포츠뉴스 2025-12-12 16:49:41 신고

3줄요약
사진= 유튜브 '임영웅'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임영웅이 바쁜 스케줄 탓에 컨디션이 저하됐음을 밝혔다.

12일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뮤비가 자꾸 늘어나요.. 비하인드 풍년 하나 찍었더니 두 개가 되고.. 세 개가 되고..'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임영웅' 영상 캡처

이날 임영웅은 'IM HERO 2' 앨범에 수록된 노래들의 뮤직비디오 비하인드를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수많은 조명에서 나오는 열기, 더운 여름 날씨 탓에 "견딜 수가 없다"며 고통을 호소한 임영웅은 더위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기 위해 미니 손풍기로 얼굴 구석구석을 식히며 촬영에 임했다.

전신샷에 이어 타이트 샷을 찍기 위해 앵글을 바꾼 임영웅은 카메라가 앞에서 왔다 갔다 하는 상태임에도 감정을 절제해 가며 연기를 펼쳤다.

사진= 유튜브 '임영웅' 영상 캡처

스타일링을 위해 잠시 뮤직비디오 촬영을 멈추고 자리에 앉은 임영웅은 "어제 뭐 많이 먹지도 않았고 피곤해서 잠도 많이 잤는데 얼굴이 부었다"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어 임영웅은 "뭔가 지금 간이 피로한 것 같다. 몸살 기운이 안 없어진다"며 바쁜 스케줄 탓에 컨디션 난조가 왔음을 밝혔고, 스태프는 "아직 푹 쉬는 날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며 공감했다.

사진= 유튜브 '임영웅' 영상 캡처

임영웅은 "무리하면 (건강 악화가) 확 올 것 같은 느낌이다"라며 무덤덤하게 답했고, 스태프는 "아무것도 안 하고 쉬는 날도 가져 봐야 될 것 같다"며 휴식을 권했다.

사진= 유튜브 '임영웅'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