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넷마블이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글로벌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The Game Awards, TGA)에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만의 스타일리시한 전투 액션과 성진우의 ‘군주화 전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1월 25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는 출시 직후 스팀 차트(Top Seller)에서 글로벌 8위에 올랐으며 미국 7위, 독일·프랑스 5위 등 웨스턴 주요 국가에서 Top10에 진입했다.
특히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의 빠르고 스타일리시한 전투에 대한 이용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넷마블은 이용자들의 의견에 빠르게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친화적인 운영을 통해 스팀 평가는 75% 이상 긍정으로 ‘대체로 긍정적’ 평가를 유지 중이다.
한편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의 개발자 노트를 통해 많은 이용자들이 원하고 있는 ‘오프라인 모드’를 추가를 안내했으며, 2026년에는 콘솔 버전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 11월 스팀(Steam)과 엑스박스 PC를 통해 정식 출시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는 PC·콘솔 플랫폼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개발된 액션게임이다.
--
Copyright ⓒ 데일리 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