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자산신탁, 'HANA되어 GIVE' 캠페인으로 기부와 건강 모두 챙긴다!

하나자산신탁은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단합을 도모하고,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HANA되어 GIVE' 나눔 달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나눔 달리기'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로드] 하나자산신탁(대표이사 민관식)은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단합을 도모하며 건전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HANA되어 GIVE' 나눔 달리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캠페인은 직원들이 달린 거리에 비례해 회사가 1:1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을 도입하여 총 1,000만 원을 모아 산불 및 호우 피해 지역에 지정 기부했다.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진행된 이 캠페인에는 100여 명 이상의 임직원이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한 직원은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달리면서 진정한 하나됨을 느꼈다"고 밝혔다.

민관식 대표이사는 "이 캠페인이 매년 더 많은 직원들의 참여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하나자산신탁은 나눔 달리기 외에도 사랑의 김장봉사, 아동보육원 정기봉사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