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사업가♥' 박은영, "B컵이 C컵 돼"…'44세 둘째 임신' 신체 변화 '깜짝'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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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 사업가♥' 박은영, "B컵이 C컵 돼"…'44세 둘째 임신' 신체 변화 '깜짝' (관종언니)

엑스포츠뉴스 2025-12-12 10:0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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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둘째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

11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방송불가! 이지혜 노산도 한방에 임신 가능한 남편들은 절대 모르는 역대급 사우나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가수 나비와 박은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사우나 안에서 이지혜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지혜 유튜브

44세에 둘째를 갖게 된 박은영은 "첫째를 낳기 전에 몇 번 유산이 있었다. 둘째는 철저하게 시험관을 해서, 계획적으로 가지자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지난 해 12월부터 둘째를 갖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는 박은영은 "4월부터 이식을 해야 1월생이 나오니까, 4월에 첫 이식을 했고 다행히 착상이 잘 됐다. 아직도 6개의 배아가 남아있다"고 얘기했다. 

또 박은영은 "임신을 하니까 가슴이 커지더라. 꽉 찬 B컵을 넘어 거의 C컵으로 가니까 너무 좋다"고 폭탄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지혜 유튜브

1982년생인 박은영은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한 뒤 2020년 퇴사했다.

2019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1년 큰아들을 품에 안은 박은영은 7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이지혜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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