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지역 언론 최초로 2019년 4월19일 경기일보가 창간한 학생 신문 ‘꿈꾸는 경기교육’이 올해도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경기교육 구성원의 성원에 힘입어 교육전문 섹션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2025 교육현장을 가다’를 통해 경기교육 정책이 실현되고 있는 유치원·초·중·고등학교 교육현장을 직접 방문해 교사와 학생 인터뷰로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방과후나 주말에 운영되는 다양한 공유학교 현장은 진로와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폭넓은 현장취재로 담아내 더욱 감동을 안겨줬습니다.
경기·인천 유일의 네이버·다음 CP사인 경기일보는 ‘꿈꾸는 경기교육’을 통해 경기교육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학생들의 열정을 담아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제 ‘꿈꾸는 경기교육’은 12월12일자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감합니다. 한겨울을 지나 햇볕이 따사로워지는 2026년 봄, 교육현장의 설레는 소식들을 싣고 다시 독자들을 찾아뵙겠습니다.
‘꿈꾸는 경기교육’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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