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10일 용두동 다사랑행복센터 4층에 위치한 동대문구 장애인통합지원센터에서 리모델링 준공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리모델링을 통해 센터 내부 공간 배치가 바뀌었다. 6개 장애인 단체와 동대문구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가 한 공간 안에서 상담·지원·편의 증진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센터 내부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장애인이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 공간이다. 신체 건강 증진과 더불어 이용자 간 소통과 교류를 돕는다.
해피테이블, 미니바 등 소규모 휴식 공간을 더했다.
출입구 자동문 설치, 안전바 보강 등 이동 약자를 배려한 편의 시설이 강화됐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계기로 동대문구 장애인통합지원센터가 장애인 복지의 실질적인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지역 주민 모두가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