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 회사는 12월 11일 개최된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KODAF 2025)’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전 부문 통합 ‘그랑프리’와 글로벌 캠페인 부문 ‘은상’, 검색 퍼포먼스 부문 ‘동상’ 등 총 3개 부문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으로 매년 창의성·기획력·매체 활용 우수성 등을 기준으로 최고의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선정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검색광고(SEM) 통합 운영 캠페인은 브랜드 노출 확대 및 마케팅 퍼포먼스 고도화 성과 등을 인정받으며 전체 800여 개 출품작을 통틀어 1위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의 디지털 캠페인은 글로벌 캠페인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티스테이션(T’Station)’의 국내 검색 캠페인 전략이 검색 퍼포먼스 부문에서 ‘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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