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퀄컴과 손잡고 생성형 AI 기반 미래 AIDV 시대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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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퀄컴과 손잡고 생성형 AI 기반 미래 AIDV 시대 본격 시동

한스경제 2025-12-11 10:22: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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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CES 2026서 차량용 고성능 컴퓨팅 장치를 위한 AI 솔루션 'AI 캐빈 플랫폼'을 공개한다. AI 캐빈 플랫폼이 전방의 차량을 인지하고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는 이미지./LG전자
LG전자가 CES 2026서 차량용 고성능 컴퓨팅 장치를 위한 AI 솔루션 'AI 캐빈 플랫폼'을 공개한다. AI 캐빈 플랫폼이 전방의 차량을 인지하고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는 이미지./LG전자

| 한스경제=고예인 기자 | LG전자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 퀄컴 테크날러지스(Qualcomm Technologies Inc.)와 공동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차량용 고성능 컴퓨팅 장치(HPC, High Performance Computing)를 공개하며 인공지능 중심차량(AIDV, AI-Defined Vehicle) 시대를 열 핵심 기술력을 선보인다.

LG전자는 내년 1월 6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완성차 고객사를 대상으로 온디바이스 AI 솔루션 ‘AI 캐빈 플랫폼(AI Cabin Platform)’을 처음 공개한다. 이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넘어 SDV(Software Defined Vehicle·소프트웨어 중심차량)에서 진화한 차세대 AIDV 기술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플랫폼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AI 캐빈 플랫폼은 비전 언어 모델(VLM), 대형 언어 모델(LLM), 이미지 생성 모델 등 오픈소스 기반의 생성형 AI 기술을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에 통합했다. 이를 통해 차량은 운전자의 상태와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상황에 따라 맞춤형 가이드와 콘텐츠를 제공한다.

LG전자는 이 플랫폼에 퀄컴의 고성능 오토모티브 솔루션인 ‘스냅드래곤 콕핏 엘리트(Snapdragon Cockpit Elite)’를 탑재했다. 모든 AI 연산이 차량 내에서 처리돼 속도, 안정성, 보안 측면에서 모두 향상됐다. 외부 서버와의 통신 없이 작동하기 때문에 개인 데이터 유출 가능성을 최소화했다는 설명이다.

예를 들어 출근길 도로 합류 구간에서 AI가 외부 카메라로 인접 차량을 인식하고 내부 카메라로 운전자의 시선을 분석해 “전방을 주시하십시오”라는 메시지를 디스플레이와 음성으로 안내할 수 있다. 또한 이미지 생성 모델을 통해 눈 내리는 날의 배경이나 음악 분위기에 어울리는 시각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구성해 감성적인 주행 경험도 제공한다.

LG전자는 지난해 CES 2025에서도 퀄컴과 협력해 ‘스냅드래곤 라이드 플렉스(Snapdragon Ride Flex)’ 기반의 HPC 플랫폼을 공개한 바 있다.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하나의 컨트롤러로 통합해 비용 효율성과 성능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은석현 LG전자 VS사업본부 부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SDV를 넘어 AIDV 시대를 주도하겠다”며 “AI 기반 모빌리티 생태계의 변화를 이끌며 고객사와 함께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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