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구석구석의 뉴비들 핥고 다녔어!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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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구석구석의 뉴비들 핥고 다녔어! 2탄!!

시보드 2025-12-11 07:26:01 신고

내용:

 


심화 준비물: 약간의 메소와 빅토리아 모든 마을의 주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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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준비해두면 도움을  청할때 5초안에 모든 구역에 달려갈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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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꿈나무의  장래를 상담해주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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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게 와보땅에서 사냥하던 표붕이에게 주니어 부기 잡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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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적으로 초보 전붕이가 돼지 잡다가 신민10퍼를 먹어서 (!!!!!!!!!)

메랜지지를 이용해 판매하는 방법을 강좌 해주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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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수수료의 이해까지 시켜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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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즈아이 999마리 잡는데 끌려와 함께 퀘스트를 클리어 하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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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들 인기도 팔수 있는 사실 자체를 잘 모르더라..

이 방법만 알려줘도 하루에  7~10만메소인데!!

내 메소 약간과 인기도 매일 팔라고 팁을 주니 포션값은 덜수있겠다며 희망이 생겼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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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묘에 끌려와서 월묘쩔도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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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선지 상해에서 파사중인 친구들에게 심,블,메용을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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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여기서 4인 파사를 하고있더라..!

효율이 좋은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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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을 보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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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뉴붕이들을 만나봤는데 공통적으로 13~15레벨에 도달하면 가지고있는 모든 포션을 다  써버려서 여기서 배경지식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말라죽어버리는 구조가 고착돼버려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취약하다고 생각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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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싸늘한 기운 33개를  모으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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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인지 닭발을 모으는 전붕이를 도와주기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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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나서 유입됐다는 아저씨한테 직업 상담을 해주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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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지 주문서 퀘 하는 표붕이를 도와주기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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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 꿈나무한테 정법,올인트 강좌를 해주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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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닝시티 파티퀘스트 망도 봐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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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캐 비숍인 복귀유저에게 지금  망용둥에 가면 120 이상도 우대 받을수있다고 리프레 진입을 적극 권유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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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초보 전붕이 옷도 사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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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에게 안식을 불어넣어주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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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인데 빠르게 30을 찍은 표붕이에게 덱가운과 떡메바 조언을 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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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구두 먹으려고 파이어보어를 5000마리 잡은 아저씨랑 같이 유리구두를 캐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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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빅토리아 잡템을  가지고 다니면 언제 어디서든 뭐가 필요하면 바로 꺼내서 뉴비에게 줄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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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시당한 궁붕이에게 따뜻한 말과 훈지를 주었어

이번엔 내가 아니라 저 오른쪽의 고수분이 궁붕이에게 노목 사라고 50만메소를 주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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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아저씨와 인생을 토론하기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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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닉네임 때문에 훈지를 심각하게 고민하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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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궁붕이  옷도 입혀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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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붕이가 필요한 장작을 구해다  주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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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도 파는 법 실시간 강의를  하기도 했어! (조수: 오른쪽 153히어로)



다들 심심하면 빅토리아로 모험을 떠나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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